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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36

주택연금 배우자 승계, 저당권방식은 6개월 기한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해도 배우자는 요건을 갖추면 같은 금액으로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 다만 저당권 방식은 6개월 안에 소유권 이전등기와 공동상속인 동의를 마쳐야 하고, 신탁 방식은 별도 등기 없이 자동으로 승계된다. 두 방식의 절차와 상속세·취득세 부담을 비교한다.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해도 배우자가 생존해 있고 일정 요건을 갖추면, 배우자는 그동안 받던 것과 같은 금액으로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 다만 담보 제공 방식이 저당권 방식인지 신탁 방식인지에 따라 배우자가 거쳐야 하는 절차가 크게 달라진다. 저당권 방식은 배우자가 사망일로부터 6개월 안에 소유권 이전등기와 저당권 변경등기를 마치고 공동상속인의 동의까지 받아야 승계가 완료되는 반면, 신탁 방식은 애초에 주택 소유권이 한국주택금융공.. 2026. 8. 25.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 차이, 2024 수익률 7.6% 연금저축보험은 원리금이 보장되고, 연금저축펀드는 시장 수익률에 따라 원금 손실도 가능하다. 2024년 수익률은 펀드 7.6%, 보험 2.6%로 갈렸다. 세액공제는 동일해 운용방식과 수수료 구조를 먼저 비교해야 한다. 연금저축보험은 보험회사가 공시이율로 자금을 굴려 원리금을 보장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연금저축펀드는 가입자가 직접 고른 펀드·ETF의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돼 원금 손실도 가능하다. 세액공제 혜택은 두 상품이 완전히 같으므로, 선택의 핵심은 절세가 아니라 운용방식과 수수료 구조에 있다. 실제로 2024년 연금저축 유형별 수익률은 펀드 7.6%, 신탁 5.6%, 보험 2.6%로 갈렸고, 2025년에는 증시 호조에 힘입어 연금저축펀드·ETF 수익률이 각각 29.3%, 27.4%까지 뛰었다.. 2026. 8. 24.
퇴직연금 DB DC 전환 방법, 근로자대표 과반수 동의 퇴직연금 DB형을 DC형으로 바꾸려면 개별 근로자 요청만으로는 안 되고, 회사가 근로자대표(과반수 노조 또는 근로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규약을 변경해야 합니다. 전환 시 그동안의 적립금은 최근 3개월 평균임금 기준으로 정산해 이전되며, 한번 바꾸면 다시 DB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퇴직연금을 DB형(확정급여형)에서 DC형(확정기여형)으로 바꾸려면 근로자 한 명이 회사에 요청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근로자대표(과반수 노동조합이 있으면 그 노동조합, 없으면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퇴직연금규약 자체를 변경해야 합니다. 개인이 임의로 선택해 전환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닙니다. 회사 차원의 동의 절차를 거쳐 전환이 결정되면, 그동안 쌓인 근속기간에 대한 퇴직급여는 전환 시점 기준 평균임금으로.. 2026. 8. 24.
연금저축 연금수령한도 계산 방법, 11년차부터 무제한 연금저축 연금수령한도는 계좌평가액을 (11-연금수령연차)로 나눈 뒤 120%를 곱해 계산합니다. 11년차를 넘으면 한도가 사라지고, 2013년 3월 이전 가입 계좌는 6년차부터 기산되는 특례가 있어 실제 계산 예시로 확인했습니다. 연금저축에서 세제 혜택을 받는 연금소득으로 인정받으려면, 연간 인출액이 연금계좌 평가액 ÷ (11 - 연금수령연차) × 120%로 계산되는 연금수령한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이 한도는 연금수령연차가 11년차를 넘으면 아예 사라집니다. 계산의 핵심 변수는 계좌평가액과 연금수령연차 두 가지이며, 연금수령연차를 언제부터 세는지에 따라 같은 잔액이라도 한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에서 공식을 실제 숫자에 대입한 계산 예시와, 2013년 3월 1일 이전 가입 계좌에 적용되는 6년차 .. 2026. 8. 20.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조건, 기준소득 80만원 2026년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대상이 기준소득월액 80만원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재산 6억원, 소득 1,680만원 제외 기준과 보험료 50%(월 최대 3만7,950원) 지원, 신청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은 기준소득월액 80만원 미만인 지역가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전에는 납부예외 후 다시 보험료를 내기 시작한 사람만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계속 보험료를 내고 있던 저소득 지역가입자도 새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6억원 미만, 사업·근로소득을 뺀 종합소득 연 1,680만원 미만이라는 두 가지 제외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하며, 지원율은 보험료의 50%로 월 최대 3만7,950원까지입니다. 아래에서 정확한 대상.. 2026. 8. 19.
퇴직연금 실물이전 안 되는 상품, 사모펀드 ELS 불가 퇴직연금을 다른 금융사로 옮길 때 실물이전이 안 되는 상품과 DB·DC·IRP 유형 간 교차이전 제한을 정리하고, 이전 전 확인 방법을 안내합니다. 퇴직연금을 다른 금융사로 옮길 때 보유 상품을 그대로 이전할 수 없는 대표적인 경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DB형·DC형·개인형 IRP처럼 계좌 유형 자체가 다른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사모펀드·ELS·ELF·리츠·MMF·디폴트옵션 상품 등 상품 성격상 실물이전이 제한된 경우입니다. 2024년 10월 31일 시행된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는 보유 중인 금융상품을 매도(현금화)하지 않고 그대로 새 금융사 계좌로 옮길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다만 모든 상품과 모든 계좌 조합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어서, 이전 전에 내 상품이 실제로 실물이전 대상인지 확.. 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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